우리 회사 팀장님이라고 해도 어색함이 없다..

개발자 컨퍼런스에 연사로 나온다고 찍은 사진

연사 소감발표

"어? 쒜끼 형을 봤으면 인사해야지"

판교 출근길에 만난 부하직원과 인사

매머드 커피(아님 메가커피) 사러 갔을 때

코드리뷰 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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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근해서 피곤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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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허허허헣 그냥 이대로 가자 좀 씨바~"

팀 회의 중

IT 잡지 또는 뉴스 인터뷰 메인 사진

실력 좋고 개발자가 또 본인이랑 잘 맞는 스타일

개대충 쉬엄쉬엄하는데 일정은 또 다맞춤

회의 할때 펜 종이 안들고감

점심때 만나면 커피사준다고 말만하고 그냥 감